나 오늘 헤어졌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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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1년 시간 흐른뒤 재결합해서 만났는데
서로가 성향이 너무 달라서 또 힘들긴했어
근데 최근에 싸우고 변하려는 모습을 안보이길래 왜그러냐 헤어지고 싶냐 물으니 그만하자고 하네
내가 그래도 예의는 지켜달라고 충분한 얘기는 하자했더니 사실 빚이 있는데 그거 갚아야하고 지금 버겁다고 하네… 그사실 나는 전혀 몰랐고 빚도 내가 생각한것보다 액수가 너무 커서 놀랐고… 근데 뭐랄까… 힘드니 날 놓아버린다는거에 맘이 혼란스럽다 나 정말 재결합하고 최선을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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