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현실적인 언니들 ㅈㅂ 도와줘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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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대학교 2학년이고, 이번 학기에 과학생회 하게 됐고 근로도 신청했어.
근데 작년부터 계속 하고 싶었던 운동 동아리가 하나 있어. 1학기 때는 지원 기간을 놓쳤고, 2학기 때는 모집 인원이 너무 적어서 지원했는데도 떨어졌어. 그래서 계속 아쉬움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새 학기가 되니까 또 모집을 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지원해볼까 고민 중이야.
다만 이제 2학년이 되기도 했고, 성적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서... 우리 학과가 남초과라 남녀 성비가 거의 9:1 정도인데 있던 남자애들은 군대 가고 새로운 복학생들 들어오니까 선배들 말로는 2학년이 되면 분위기가 거의 새로 입학한 것처럼 확 바뀐다고 하더라. 실제로 작년 2학기 때 복학생 몇 명이 들어왔는데 공부를 꽤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공부를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덩..
나는 원래 남들보다 잘하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남들이 안 할 때 더 노력해야 비슷한 수준이 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또 욕심은 많은데 걱정은 많아서, 미래에 생길지 안 생길지도 모르는 변수들까지 미리 생각해봐야 불안이 좀 줄고 도전을 하는 스타일이라 더 고민이 되는 거 같아.
언니들이라면 동아리 포기 해 말아

안하면 나중에 아쉬움생겨 2학년이면 아직괜찮아 지금이 제일 젊을때고 대학이 공부도 있지먼 언니가 하고싶었던거 하면허 하는게좋다고봐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나중에 아쉬움 없이 도전 해봐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아 언니😚
앞으로 학년 더 올라가면 할것도많고 신경쓸거 훨씬많어 지금안하면 나중에 그때 정신없이 살더라도 해볼걸하고 후회만한다!! 나같으면 뭐든 도전해볼거같아!! 하고싶었던 동아리에 들어가서 이번학기가 조금 실망스러웟더라두 동아리에 들어갓던건 후회안할거같아! 오히려 경험이지~ 2학년되고 같이 지내는 사람이 바뀌고 분위기가 바뀌어도 잘 적응해~ 언제나 그래!! 넘 걱정말구, 난 동아리 해보는것도 너무 좋은것같당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덕분에 용기가 생긴 거 같아ㅠㅠ 새해 복 많이 받아 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