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자는걸로 자꾸 싸우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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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일정도 만났고 하루에 14시간은 기본이고 낮잠도 자
예전에 잔다고 하고 게임하거나 친구 만난 적 한 번 있어서 자꾸 의심가는데 이제 짜증나고 힘들다..
오늘도 어제 11시 쯤 자고 오늘 오후 1시 넘어서 일어나더니 졸리다고 2시부터 지금까지 자고있어 한시간만 자고 일어난다면서
최근에도 자는걸로 싸워서 본인이 잠 줄여보겠다더니 또 이러고 의심하는 나도 싫고 힘들고 어떻게 해야돼... 원래 매일 만나서 씻고 만나자니까 좀만 이따가 씻자 해놓고 자러가서 나도 걍 짜증나서 안 갔어

자는건 나도 17시간 자본적 잇어서 그럴수 잇다쳐도 구라깐업적이 있으니까 쓰니언니는 더 짜증나긴할듯…
난 헤어질 것 같아
걍 진짜 게을러진거아닐까 근데 걍 신뢰가없는듯
잠은 어쩔수가 럾어… 집근처에서 만나지말고 멀리서 데이트 하셈!!
남자들 다그런듯..내썸남도 새벽까지 피방갔다가 늦게일어남..3시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하.. 자다가 일어나서 미안하다고만 하지 오늘 볼지 말지도 말 안 해 어쩌자는거야
남친 생활패턴이 루즈해서 그럼 나도 대학생때까진 그렇게 살았는데 직장인 되고나니까 강제로 7시에 기상해야해 걍 일찍일어나야할 이유가 없어서 그렇게 지내는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매일 만나거든 못 해도 2시쯤엔 근데 이젠 그것마저 잠으로 미뤄버리니까 게을러보이고 좀 그래 고친다면서 똑같고 무슨 노력도 안 하는데.. 그냥 내가 포기하는거 말곤 답 없을까?
@아는언니2 언니랑 만나기로 했는데도 자는건 그 약속을 별로 안중요하게 여기는거 같아 회사였어봐 어쨌든 일어나서 갔을걸?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 마인드가 깔려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언니가 제대로 단호하게 나가야할때라고 생각해
근데 이게 마음대로 안되는 사람들이 있음.. 생각해봐 정상인들은 7-8시간만 자도 푹잤다 생각하고 안피곤한데 어떤 사람들은 진짜 12시간 이상 자야 개운하대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2 학교 다닐 땐 그나마 덜해서 괜찮은데.. 오늘 만날 것도 알면서 자고 미루고 미루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애초부터 고친다고 말하지말던가 다른 노력도 안 하면서 반복되니까... 그냥 내가 포기하는 것 말곤 답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