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 직업 개싫어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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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직이거든
사무직은 합격시켜주는 곳 없어서 쉬었음 청년 되기 싫어서 들어간 건데 ㅈㄴ 싫어함
특히 아빠가 장난아님
내가 힘들다고 하면 사무직이 아니라 그렇다고 하고
향수업종이라 퇴근하면 향이 진할 수 밖에 없는데 향수 너무 진하다고 하고
요즘에는 작전을 바꿨는지 힘들지..? 힘들면 퇴사할래? 라고 물어보곤 해
저번에는 재고조사 때문에 12시 넘어서 귀가하니까 겉으로는 오~~ 고생했어~~ 하다가 가까이 가니까 귓속말로 니가 언제까지고 그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 니가 마음에 드는 일이든 너는 언젠가 나이를 먹어. 라고 말함
부모님 둘 다 전문직이라서 사무직이나 같은 전문직 이외에는 다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자기 딸이 서비스직 그것도 판매직을 하니까 ㅈㄹ하는 것 같아

사랑받고자라네 부러워 언니야
가스라이팅 너무 심한데 원래도 그러셔?
…? 그정도면 부모님 직업이 도대체 뭔데
음?? 쉬었음 싫어서 일하는 자녀를 왜...??? 이해가 안가네... 요즘 일 안하겠단 2030 넘쳐나는데. 내 친구중 한명도 그럼.
좀 이상하신데.... 뭘하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백수보단 나은법
아빠 회사 사무직에 취직시켜줘 한마디 해봐
흠...왜 판매직도 능력있어야 되는건데.. 좀 우리집같다... 새애미새애비가 열라 비웃는
에 아니 너무 너무하신데? 억지로 응원 해주지 못할 망정 열심히 일하는 딸한테 그러신다고...? 이건 진지하게 얘기 해봐야할 것 같은데 잘 다니다가도 지칠 것 같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