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남자친구 귀가시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21
0
3
남자친구는 27살이고 친구랑 같이 자취하고 있어
주변 친구들이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본인은 많이 안마시고 자제하면서 먹긴해
연락도 엄청 잘해주고 어디갈때마다 톡도 해줘
근데 한번씩 만날 때마다 3-4시쯤 집에 가는데 난 이게 왜 싫은지 모르겠어
남자들끼리 노는거라는거 아는데 싫거든? 나랑 만날때도 난 일찍 일단 집에 보내고 뭔가 집 가면서 친구를 또 만난다던지 아님 룸메랑 같이 만나서 집을 간다던지 항상 귀가시간이 12시가 넘어
나는 집에 일찍 가는 편이거든 항상 12시전에는 집에 가려고해
말을 하면 속 좁아보일거같고..
그리고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고 새벽에 들어갈거같다는거야.
혹시 이런 사람들 있어?
친구 만나고 이런거 자유라는거 알고 지들끼리 술마시고 논다는거도 알고 다 아는데 항상 놀때마다 새벽에 집 들어가는게 왜 이렇게 짜증이 날까
어쩌지 이걸

어 맞어 12시 이후부턴 슬슬 짜증남 마지노선 1-2시임 당연히 남자(?)라 밤길 걱정 안됨 이상한짓 할까봐 의심도 안됨 장기연애 중이라 신뢰도 두터워서 여자 엮일까봐 이런 의심도 없음 연락도 잘 해줌 근데 왜인지 시름 이유가 없음 그냥 싫음
@아는언니2 근데 난 걍 당당하게 티냄 그러니 눈치껏 일찍 들어가거나 친구 잘 안 만남
친구랑 자취해서 더 그런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