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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정신과나 상담가면 좀 그런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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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워본 적이 없어서 산책 경험도 없는 대딩이야

중딩? 때 친구랑 친구 강아지 산책 시킨적이 있어

종종 친구가 나한테 강아지 산책 줄 쥐어줬거든

근데 강아지가 갑자기 팍 뛰어서 내가 그 힘을 감당 못해서 산책 줄을 놓친 적이 있어

다행히 강아지가 움직이지는 않아서 친구한테 사과하고 해결 됐는데

근데 그 이후로 내가 그게 트라우마가 됐나봐

우리 집도 강아지 진짜 사랑해서 유기견 입양 얘기가 나오는데 산책 줄 쥐는 상상하면 불안하고 심장이 뛰어

친구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때 잘못돼서 강아지 잃어버렸을 상상하면 아직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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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줄은 진짜 시선만 안 팔면 놓칠 일이 없긴 한데 강아지가 갑자기 뛰거나 그러면 놓칠 수도 있겠다 진짜 얌전한 애기들은 걍 그 자리에 가만히 있더라궁 … 괜찮아 근데 그런 일은 흔치 않아서 !! 너무 불안하고 그러면 손목에 스트랩 걸어두는 산책줄 있어 그거 해놓으면 마음 편하지 않을까 ?! 방법은 많앙 괜찮아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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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이런 산책줄 말하는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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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정도는 아님 나도 어럈을때 엘베에 갇힌 적 있어서 엘베만 타면 본능적으로 무섭고 열림 버튼 꾹 누르고 있음 약간 어릴때 기억이 있어거 뭔가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거나 회피하거나 하는 경향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능 고런 것 중의 하나잉 거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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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후ㅜ 그런가봐 나아지겠지 이것도? 막 머릿속에서 강아지 줄 놓치는 장면이 계속 재생 돼 ㅠ 나때문에 유기견 됐을 수도 있다는 거 생각하면 아직도 힘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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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아녀 ㅠㅠ 나도 아직도 그냥 엄청 본능적으로 엘베 버튼 잡고 막 그래 무서워가지궁 근데 정신과 정더는 아닌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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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말고 대학마다 상담 무료로 받을수잇는데 거기다가 신청해서 몇번 받아봐 다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라 믿고 가면됨 대학은 비밀보장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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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근데 저런걸로 가도 될까 ㅠㅠㅋㅋ 진로나 공부 쪽으로만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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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웅 심리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