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총 갔을때 화장도 안하고 안꾸미고가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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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 안걸어주는게 맞나..?
나 화장 못해서 안하고 참석했는데
진짜 화장한 분들끼리만 서로 말걸고 얘기 계속하던데
내가 뭐 물어보면 아 네 / 아 아니요? 라고 단답만 하고 끝내고
그분들 남자도 아니고 여자였는데…
넘 뻘쭘하고 서운했어
뭔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나혼자 친해지고 싶어서 부글부글 대는 느낌…?
근데 또 이상했던건 그분들이 낯가림이 있다고 하기에는 내 옆에 계신 여자분한테 초면인데 제일 먼저 말걸고 다른분들한테도 말걸던데 서로서로…?
진짜 이쁜사람들끼리만 끼리끼리인가봐…
화장을 못해서 그래서 내가 아직도 친구를 못만들은건가..?

인간관계 참 어렵다..
언니가 꾸미면 다가올듯
보통 자신과 비슷한 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말하거나 대화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같아ㅜㅜ 전혀 안꾸며서가 는 이유가 되지않는듯? 보통 외적으로 자신과 맞는 타입인지 판단하니까 다른 좋은 사람들이랑 충분히 친해질 수 있을거여 개총이 다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