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이런분 있으면 어떻게 하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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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바하면서 같은 알바에서 같은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다른 분야?에서 친해지면서 남친을 사겼어요
근데 사람도 많고 소문도 바로 날거라는건 알았지만
사귄지 3주정도가 되었을무렵 매니저님 귀에도 들어갈 정도로 여기서 사귀면 좀 커플로 유명해지기도 하고 저 외에도 현재 사귀면서 일하는 중인 커플도 많고 썸관계인분들도 좀 있는데
저도 그 중에 커플로 한명이거든요?
일단 관계를 말씀드리자면
제 남친→ 저랑 같은 알바,같은 시간대에 일하지만 각자 사정,휴식시간 왜에는 직접 보러 오지 않는이상 마주칠일 없음
매니저님 바로 밑 여자분(이분은 본사에서 월급받는분) →제 남친이 일하는 곳 안에서 제일 높은분이고 같이 일함
이에요!
저는 두분이랑 마주칠 일은 있지만 같이 일하지는 않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해진 휴게시간에 제 남친이랑 매니저님 보다 좀 밑에있는 여자분이랑 같이 휴게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차피 휴게시간도 같고 끼니도 왠만하면 데부분의 사람들이 알바하는 공간 안에서 해결하기때문에
다른 친구들도 그렇게 된 김에 그럼 제 남친이랑 그 여자분이랑 같이 식사 하시면 되겠다 (알콩달콩 오순도순 뜻으로 얘기한거 아님)하고 별 탈 없이 넘기고 저도 딱히 신경은 안쓰고 있었거든요?
물론 그걸로 질투하고 티내고 그러면 그거대로 이상하게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전 상관이 없었기때문에요
근데 그 매니저 밑분 여자분이
이렇게 말하시더라고요…
그럼 나 (제 남친)이랑 단둘이 데이트 하는거야? 라고 말하시고 뻔뻔하게 웃고 나가시는거 보고 좀 당황했어요…
남친은 어이없다는듯 웃고 그럼 그냥 혼자 나가서 밥을 먹겠다 말하며 불편하단 신호를 보낸후
그 여자분은 그래? 아깝네.. 라 말하고 상황은 일단락 되었지만
이 일이 다 제 바로 앞에서 있던일…
아무튼
알바를 마무리 하며 퇴근하면서 남친이랑 그분 이상하다 욕하면서 돌아왔어요ㅜㅜ
퇴근하면서 거기서 같은 파트로 일하는 다른 친구들도 저한테 그분 원래 좀 그러는 분이다
일은 엄청 잘하는데 남자라면 사정못하는 분이신거같다 이런얘기…
그 여자분이 이 지점으로 발령받은지는 한달 좀 넘었어요
들어오시기 전에 안좋은 소문은 있었지만 이런 남미새 얘기는 일체 없었습니다…
있어도 좀 일하는거에 있어 좀 엄격하다 정도
아니면 진짜 아무 일 아닌데
제가 연애 초라 생각이 많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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