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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심리적으로 적용하는건지 알려줘 제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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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편안한 상태로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
뻔한 말 아니냐 할수있는데 달라

젤네일이 칠해져있는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손톱으로 건강상태를 체크 해야하는데
그럴수가 없잖아 그래서 뺀찌로 손톱을 뜯는대.
그리고 붙임머리도 마찬가지야
만약 뇌출혈이라도 오면
응급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빡빡밀고 수술들어가야하는데
붙임머리(매듭)이 묶여있으면 바로 밀 수가 없대.
꼭 사고뿐만은 아니야.
근데 그냥 ‘혹시라도’ 라는게 있잖아
여행전날엔 꼭 발톱을 바짝 깎고 출발해.
왜냐면 혹시라도 무슨일생기면(?) 최대한 청결한상태로 끝내고 싶어서…?

그래서 평소에 다닐때도 무조건 몸이 편안한 상태로 있어그래야 안불안(?)하고 심적으로도 안정되어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심리적으로 당연히 작용을하는거겠지…?

인스타에서도
막 이쁘게 머리셋팅하고 꾸민 여자분보다
부스스한 머리에 편한 옷입고있는 여자분 보면
완전 확 호감도가 올라가…
뭐 이런생각까지하나 싶겠지만..
매번 이런 생각을 했었어서…
그렇다고 뭐 붙임머리나 네일아트 이런걸 포기하고 살진않구 그냥
오늘 붙머랑 젤네일제거 하고왔는데
했을때보다 기분이 날아갈듯이조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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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민감증이 심한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