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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폐급인 사람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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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씹회피형이라 이거부터 ㅈㄴ 폐급 말 안 해도 남들이 우울한 걸 알아주길 바람 근데? 막상 나한테 그런 거 말하면 회피함 내 속마음을 남들한테 말해봤자 듣고 싶어 하는 사람 없을 거 같고 내 우울을 감당 못 해줄 거라는 생각에 말 안 함 말할라 해도 습관이 됐는지 입 밖으로 안 나옴 어케 고침 근데 애초에 친구가 진짜 1나도 없음 생각해보면 있긴 한데 걔넨 나 말고 친구 많으니까 나 따위는 안중에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내가 거리를 두는 듯 근데 진짜임 진짜 걔네는 나 신경도 안 씀 친구 없는 게 맞네 에효 ㅅㅂ

친구 없어서 정병 레전드임 말할 사람도 없고 기댈 사람도 없어서 일단 너무 외로움 너무너무 외로워서 살기 싫음 어케 살아가니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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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비슷...찐친은 1도 없어서 속상한거 어디 말도 못하고 그나마 있는 얘들한테 말하기에는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같고 내가 1순위가 아니니깐 먼저 연락도 못하겠고 그러니까 속상한거 어디 말하지도 못하고...혼자 삭히고 누가 상처주면 나혼자 화내고 그냥 회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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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등학교 자퇴하고 다 지겨워서 sns 모든 계정 없애고 잠수 타고 그리서 친구 없이 지낸지 6년째임 … 뭐 중간중간에 알바 다니고 회사 다니면서 사회 친구 만들고 그랬는데 … 뭔가 친구 없이 지내보면 누군가를 사귀든간에 그 사람이 나를 떠나거나 배신을 때려도 나 자체가 흔들리지 않는 게 장점이 된듯 진짜 친한 친구 한명 있어도 인생 족해 너무 외로우면 소모임 같은데 있어 독서 모임이라던지 운동 취미 모임 등등 그런 어플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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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전과 하고 동아리도 들긴 했는데 동아리에 친해진 사람도 없고 알바 하면서 생긴 사회 친구도 있긴 한데 이건 뭐... 나도 가는 사람 안 붙잡긴 해 나한테 상처 줘도 무뎌져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고 아니? 존나 힘든데 걍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듯 상처 받은 거 조차 ㅎ회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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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나 독서를해바그리고 이러나저러나 한번사는거 도망치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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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취미 애니 보기고 책도 자주 읽는데 너무 공허함 우울증 있는데 학교에 친구도 없어서 학교 가는 게 무서워서 잘 안 나감 ㅠㅜ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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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대학생이잖아 너무의식하지마 내면을쌓아야해 ㅅㅂ 것들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