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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예여..?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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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알바 한지 2년? 좀 안 됐는데 일 시작하면서 같이 일하던 다른 알바생분한테 인수인계를 제대로 배우질 못해서 일일히 제가 물어보면서 일을 배웠었거든요

그러다가 같이 일하던 알바생분이 갑자기 그만두시는 바람에 제가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한지 반년 정도 됐는데 힘들기도 힘들지만 어쨌든 알바생이라는 직책 하에 저는 책임을 다해서 응대와 매장관리를 해왔는데

전에 저희 부모님이 농사를 하시다가 크게 다쳐서 마감을 제대로 못하고 가게됐는데 사장님한테서 온 연락은 귀찮아서 안 하고 간거 아니냐, 부모님 진짜 다친거 맞냐 이런 연락 받고 안 하겠다고 통보한 뒤에 어찌저찌 잘 풀어서 계속 다니다가 이번에는 500원 짜리로 트러블이 생겼어요

피시방 외에 마트 일도 하는데 제 마음대로 돈을 바꾸거나 하면 정산하는거 외에 문제 생길까봐 사장님한테 500원짜리 하나 남았다 어떻게 해야되냐 연락 보냈는데 다른데 가서 바꿔와라, 내가 이런거까지 하나하나 알려줘야되냐 라며 짜증 내시는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진짜 그만두고 싶거든요…?

당장 지금 집 가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그건 아닌거 같고, 내일 당장 그만 두고 싶은데 이것도 좀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까요? 당장 내일이 아니더라도 일주일 내로 그만 두고 싶고 사장님이랑 어떻게 대화를 또 해야 할지 ㅜㅜ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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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기좀쎈언니들은 확실히 이야기 하고 나가겠지만. 나는 부모님께서 다치신 이후로부터 힘들어하시니 시골로 내려가야할것같다고 이야기할듯 더이상 일 할수가없을것같다고 말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