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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군인 남친 외박나오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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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훈련소 들어가서 100일 지나구 5월쯤에 외박나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부모님 집에 살아서 외박이 안된단 말이야ㅠㅠ 근데 남친이 계속 자고가면 안되냐 그냥 부모님께 여쭤보면 되지 않냐라는 식으로 하니깐 너무 힘들어.. 난 어차피 여쭤봐도 안된다 할게 뻔하니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도 싫고… 글구 저번에는 친구들이랑 간다 뻥치고 부산간적도 있는데 그때 거짓말하느라 넘 힘들었어서… 남친이 계속 보고싶어한다는건 알겠는데 계속 그걸로 쪼르고 안된다고하면 에휴이러면서 삐지니깐 너무 힘들다..그냥하소연이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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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ㅠ 둘다 입장 이해 간다..... 나도 구라치고 외박하는데 진짜 그거 되게 힘들거든 ..,. 놀러가도 계속 불안한 상태로 폰만 붙잡고 있고 엄마가 전화나 영통 올까봐 제대로 놀지도 못 함 ㅠㅜㅜㅜㅜㅜ 나도 그래서 한두번 거짓말 치다 그 뒤로 너무 힘들어서 걍 외박 안 하는데 이걸 남친이 이해해주면 좋을 거 같은데 아쉽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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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ㅠㅠㅠㅠ언니듀 공감하는구나.. 하 진짜 내가 본가에서 안살구 자취만 했어도!!!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ㅋㅋㅋ큐ㅠㅠㅠ 남친한테 잘 말해보는 수밖에 없겠지.. 내마음좀알아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