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언니들이 봐도 내가 부모님께 너무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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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한살이고 대학이 본가와 멀어서 긱사 사는데 평일 긱사있고 주말 집가고
근대 사실 집가도 맨날 침대에 누워있음 사실 난 부모님뵈러 가는것보다 침대가 더 보고싶은게 더큼 ㅋㅋ
쨋든 오늘 엄마가 나보고 너무하다고 집와도 거실에 나와보지도않고 누워만있고 평일에 전화도 없고 이러냐면서 뭐라뭐라하는겨
ㅇㄴ 뭔 평일에 전화해야됨?ㅋㅋㅋ 지금 시험기간이고 ㅈㄴ 바빠죽겠는데 보고싶음 먼저 걸든가 내시간표도 다보내줬는데 싶기도하고
집와서도 난 친구들 약속도 안잡고 집에만 있긴하지만 방암에만 있는거 맞지만 진짜 하루종일 잠자거나 그런거긴한데
그냥 그래서 담주부터 본가 안온다고햇음 난 진심 집에 가는게 ‘쉬러‘ 가는게 더커.. 부모님 뵈러가는것보다…
내가 너무한건가

근데 대학애들 보면 솔직히 주말마다 매주 본가 가는 것도 상위 10퍼임 진짜..
바빠도 잠깐 전화 정도는 가능하지 않아? 부모님 눈에는 우리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니까 궁금하고 걱정되지 않을까 싶은데 20년을 키워주다가 떨어진거잖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전화 생각을 아예 못했었어 언니말대루 떨어진적 딱히없었어서 전화같은거 평소에 잘 안하다가 이번 3월부터 떨어진거라 전화 자체를 생각못햇어
@아는언니2 초반이라 언니는 언니대로 신난거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서운했나보다ㅜㅜ 원래 집에서 나가살면 처음에는 마냥 좋고 행복한데 나중에는 집 들어가고 싶고 부모님 보소 싶고 그더라고. 엄마는 그냥 밥 뭐먹고있다 이런것만 이야기해도 좋아하실거야!!
나도 새내기 때 그랬는데 나중에 되면 후회된다 언니.. 잘해드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알았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