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제 처음 클럽 갔는데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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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남자가 합석하자고 해서 합석 햇어
내가 뭐 이뻐서 같이 놀고 싶대나 뭐라나 개소리 하길래
심심하기도 햇고 걍 합석 햇거든
근데 그 클럽이 너무 시끄러워서
귀에 직접적으로 말을 햇어야 햇는데
처음엔 그냥 귀에 손 대서 하다가
그 다음부턴 머리를 감싸고
어깨를 감싸서 자기 품안에 넣고 귓속말하는거야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고 속도 안좋아서
싫다고 하고 싶었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감기약 먹어서 그런지 헤롱 하고
컨디션도 별로라 걍 가만히 있었거든
근데 그 다음부턴 슬쩍 옆가슴이라고 하나?ㅜㅜ
암튼 옆가슴에 손 대고 귓속말 하길래
음? 햇어 약간 이게 뭐지? 원래 다 이러나?
그랫는데도 내가 가만히 잇으니까
점점 손이 더 가슴쪽으로 오길래
아 좀 좆같은데 하고서 빨리 보냈거든??
근데 내가 클럽 처음 가는거라
원래 다 만지고 노는건지 아님 이 28살이 미친건지
모르겟어서.. 친구는 다 그렇게 논다고 그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언니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써바
근데 또 클럽은 재밌어서 담에 또 가고 싶고......
그럼 나도 그냥 즐기는게 맞는거겟지?ㅜㅜ
(빠른으로 되어있는데 나 이제 스무살이야!!ㅜㅜ)

28살 먹고 클럽에 있는 것부터가 난 좀 이상해 보이는데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가ㅜㅜㅠ휴
헌포나 클럽한남들 다 그럴긋 어차피 원나잇이 목적이니까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그런거야?ㅜㅠㅠㅠ 으고마워 언니...... 근데 너무 재밋다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