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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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파전한다고 마트에서 파랑 밀가루좀 사오라
하셔서 내가 마트에 갔어 우리동네엔 마트가2 개
있는데 한 마트는 장사가 좀 잘되고 한마트는 비싸서
장사가 좀 별로 안된디 말야 암튼 난 장사잘되는마트
가서 파 사고 밀가루 살려는데 없어서 엄마한테 전화
하니까 다른마트(장사 잘 안되는곳)에 가고 티슈도
하나 사오라 해서 티슈랑 파랑 초코우유(이건 심부름값)
사서 쓰봉에 담아서 장사 잘 안되는 마트 갔거든 근데
그 마트주인 아줌마가 쓰봉보고 정색 하더니 그건 밖에
두고 와야지 하는거임... 내가 그래서 아 빨리 사고 나갈게
요 했는데 응 안돼 안돼 빨리 두고 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짜증나서 카드 결제할때 째려봤거든 그러니까
나 나갈때 요즘애들 버릇없네 이러더라

뭘 안돼 이러냐 웃기네 즈그 마트 가주는걸 감사해야지 ㅋㅋㅋㅋ
암묵적으로 그렇게 안하기는 하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글킨 해..나도 넘 예민했나 후회중..
@아는언니2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