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기분 나쁘지 말고 들어 … 이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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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8년동안 알고 지냈던 (지금 손절 한?)
고등학교 친구가 나에게 한 말인데
물론 내가 내향적이고 일머리는 없어
아르바이트 하면 좀 많이 따라가는 게 힘들어해서
욕먹고 그 일하는 공간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했는데
그 친구가 나에게
기분 나쁘지 말고 들어 .. 너가 일머리가 없어서 그래 를
너가 일머리가 없어서 그 사람들이 너 피한다고
자꾸 옆에서 그러길래 ..
3년이 지난 지금
오랜 우울증 과 회피형 공시 중도포기 후
늦은 나이 27살에 취뽀했는데 …
그 친구 말 때문에
가슴 한 쪽에서 박힌 느낌이야
나 잘할수 있을까 ..
많이 두렵지만 …
이런 주저리주저리 쓴 내 고민 거리 …
근데 기분 나쁘지 말고 들어 이건 무슨 말이야 …
문득 궁금

언니 ! 잘 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이 고작 알바할 때 좀 실수 할 수 있지 나도 그런 말 들었었는데 그건 알바였고 취업해서 아주 잘 지냈어~! 기분 나빠하지말고 들어 란 건 애초에 기분 나쁘라는 거지 언니를 위했다면 일머리라는 말도 변형해서 따뜻하게 이야기해주지않았을까?
내향적이고 여리고 생각많으면 세상살기힘들텐데.. 내가 그랬어.. 친구가 저 말한지 3년 됐댔나? 그때 당시엔 언니가 화 내도 되는 상황이지.. 친구가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면전에 그런말을하냐 다른 알바 추천해주던 그만두는걸 추천하던 공감이랑 더 나은 상황이되기위한 조언이 필요한데 저건 그냥 비난이잖아.. 그 친구 일머리는 어떨지 몰라도 사회성은 없는듯.. 그친구는 언니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거같아 언니..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들이랑 어울려
아 난 진짜 살면서 느낀건데 기분 나쁘지 말고 들어 이딴 말로 시작 하는 애들 대부분 기분 나쁘라고 하는 소리더라 ; 넘 맘에 담아두지마 나도 며칠 전에 언니랑 내용은 다른데 비슷한 일 있어서 너무 공감돼 난 그 친구랑 거리 두려고 ㅠ
@아는언니3 그리고 알바하면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어 맘에 담아두지마 ㅠ 친구가 이상한겨
@아는언니3 아니 친구도 아니네 ㅅㅂ 친구를 가장한 썅년임
ㅅㅂ보여줄께해
언니가 마음이 여리니깐 그 말을 계속 담아두는듯한데.. 이제 떠나보내야하지않을까 싶네 일머리 없으면 뭐 어때? 나도 19살 취업하면서 일머리 드럽게 없다는걸 깨달았어 계약 3개월하고 그 기간을 지나면 정규직인데 일을 몇달 하다보니 3개월안에 나를 쫒아낸다는 구설수가 있엇거든 근데 일머리란게 혼나면서 배워야지 늘더라 상대방의 눈치도말이지 20초땐 많이 혼나기도했어 쿠사리 받았고 사람한테 둘러쌓여서 혼난적도있엇고 그 시절을 겪어야지 나를 알게되고 내가 어떤걸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알게되드라
@아는언니1 힘내보자 겁먹지말자 이세상에 언니한테 상처주는사람도있지만 언니를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