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썸붕났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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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한 두번 정도 만났어 연락은 했다 안했다 그렇게 얼굴 안보고 1년 그렇게 지내다가 최근에 작년 12월 말에 만나서 놀고(내가 호감 표시 했더니 이쪽도 좋아함) 그렇게 뭐 팔짱 끼고 밥먹고 데이트하고 두번째에 영화보고 이때 카페에서 손도 잡고 내 손등이 하트까지 그리고 마지막에 안아주면서 갔다? 근데 난 아직 확실한 무언가가 없으니 친구 사이라고 말하면서 좋다 귀엽다 이런식으로 티를 냈어 얘도 나한테 호감 있다는게 느껴졌고 근데 한번 애가 급성 장염 걸렸다면서 안만난 이후로 다음주에 보자 이러고 연락하는데 나도 몸이 좀 안좋은 상황이었거든 그래서 확실하게 만날지 못 정했는데 목요일 밤에 갑자기 잘 연락하다가 저녁부터 답이 없더니 내가 그냥 무슨 말 안하고 기다렸다? 근데 바로 차단하더라 무슨 말 없이 연락 안하면서 내가 먼저 막 하길 바랬는데 안해서 자기한테 안 간절해 보였나? 갑자기 왜 차단했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겉으로는 좋은척 하면서 내 얼굴이 마음에 안들었나? 근데 마음에 안드는 여자한테 허그하고 손잡아?

자기가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감정소모 하기 싫은가봐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왜생각이 많이 졌을까?
@아는언니2 그런거 있자나 언니가 진짜 배아파서 안보는걸까 만나기 싫어서 안보는걸까 이번주 꼭 보고 싶었는데 그게 무산되서 아쉽고 뭐 그런 생각들을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안하고 싶은?
티키타카가안됐거나 그런갑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티키타카 나름 잘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