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말대학생활 나만 이렇게 힘들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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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힘든건 아닌데(물론 힘들긴한데 주원인은 아님) 소수과라 교수님이랑 수업중에 원투마디 상호작용 할 때도 너무 불편하고 또래애들이 제일 불안하고(같은과 친구 한명뿐인데 수업 많이 안겹치고 그리 친하지 않음..) 걍 하루종일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너무 힘들고 과민성대장증후군까지 생겨서 수업중에 배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것도 눈치보이고 내 존재도 그렇고 모든 인간이 사라져 죽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정신과 가봤는데 우울증, 불안장애라는데 가난해서 내멋대로 안가버림
다시 다녀야하나? 나 진짜 너무 힘들어 몇년을 더 어떻게 버텨

나도 그래 낯선 환경에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다보니 신경이 곤두서는듯 몸도 경직되는거 같기도? 집에오면 몸이 뻐근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하씨 ㅜ 그런것같아 언니도 힘들겟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편하고 경직되고 이거레알 집오면 진짜 몸이 쑤셔.. 폭식하게되고 바로 누워서 자니까 소화도 힘들고 불면증도 오고 너묌들어
나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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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러려고 언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