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안하는 애들이 괜히 치사하게 느껴져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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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휴학중이고 편입준비중인데 휴학기간동안 부모님이 지원안해주겠다고하셔서 학비 과외비, 노는여가비 다 내가 알바로 벌고쓰고있어
근데주변친구들은 알바안해도 돈이 어디서나는지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다니고 헬스장도 다니고 돈때문에 구애안받는거 보니까 괜히 샘나고 부럽고 치사하네.. 이런 감정드는게 잘못된걸까 언니들 생각이 궁금해
아는언니
난 지금 휴학중이고 편입준비중인데 휴학기간동안 부모님이 지원안해주겠다고하셔서 학비 과외비, 노는여가비 다 내가 알바로 벌고쓰고있어
근데주변친구들은 알바안해도 돈이 어디서나는지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다니고 헬스장도 다니고 돈때문에 구애안받는거 보니까 괜히 샘나고 부럽고 치사하네.. 이런 감정드는게 잘못된걸까 언니들 생각이 궁금해
나도 그럼.. ㅠ 맨날 여행어디갈지 고민하고 있는애들보면 비참해..
도우미뛰는거지
대학다니면서 돈 엄청 쓰는애들 알고보면 보도뛰고있는 경우도 많음 부러워하지마 30전후론 언니랑 수준차이 ㅈㄴ나고 인생 밑바닥 기고 있을애들임ㅋㅋㅋ
ㅇㅈ나도 학창시절에 공부도 안하고 못하고 놀기만 하는 주제 사랑받아서 성격은 좋아서 잘지내고 맨날 먹고 싶은거 먹고 부모님돈으로 헬스다니고 그러는거 짜증나더라ㅋㅋㅋ
솔직해서 인간적임
솔직히 그렇게 느껴질수있지 나같아도 그러겠다. 근데 역으로 생각하면 부모님도움없이 큰사람이구나 대단하구나 싶어 나같아도 언니처럼 못하지
다들 부모 잘만난 케이스 아닐까? 부럽다 인생 편할것같음 ㅜㅜ 난 그래서 그런거 봐도 속으로 재수없엉 하고 넘김
나도야 ㅋㅋㅋ학기중인데 ㅅㅂ 금토일 종일 알바에 쿠팡까지 뛰면서 돈버는중 시험기간에 죽을뻔 ㅈㅉ 근데 헬스장은 나도 다니는데 한달권 ㅂㄹ 안비싸긴해 PT가 창렬이라 그렇지 솔직히 고중량 욕심나는거 아니면 pt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함 잘사는 부모 아래에서 지원받는 애들꼬라지보면 너무 배아프고 부모님 ㅈ ㄴ 원망스러운 ㅋㅋㅋㅋㅋㅋㅋ 돈 한푼 지원도 안해주면서 어제 나 노동절에 친구랑 놀고 들어오니까 사회생활 어쩌구 니미래 어쩌구 눈치 어쩌구 지가 언짢느니 머니 개소리 지껄이면서 벌로 손들게 서있으라 한거 개 ㅈ같음 인생 너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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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감정이 드는건 문제가 되진 않아 근데 너무 비교하지마 그렇게 노력한만큼 몇년뒤에보면 또 다른 인생을 살고있을거야
다른 사람 시기 질투해서 얻어지는 것도 없는데 알바 자리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야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 지금 하고있는 알바부터 열심히 하려고! 고마워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