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을 만나고싶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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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있어서 먼 친척분들을 만났는데 그중에 나한테는 친척할머니? 쯤 되는 가족도 있었는데
할머니가 부르면 할아버지가 바로 달려가서 앞에 무릎을 꿇고 눈높이를 맞춰서 대화를 하더라고..
당연한걸수도 있는데 나는 그게 너무 충격이있음..
너무 보기좋아서 한참 두분 이야기하시는걸 봤던거 같아... 그리고 할머니한테 이야기 할때는 절대 목소리가 안커지셔...원래 목소리가 큰 분이신데도
그냥 이렇게 사소한거에도 배려심 있는 사람을 만나고싶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