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괴롭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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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이랑 나랑 둘다 여자고 성인이야
아침에 눈뜨자 말자 집에서 나가라고 미친년처럼 소리지르는거야...
진짜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장난인거 같지도 읺고 눈 부릅뜨면서 당장나가라고
문잠궈도 열고 들어와서 소리치고....
내가 성인인데도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 했는데
엄마는 오구오구가 끝이고...
내가 진짜 왜그런지 물어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자기한테 안온게 화가 났었대
근데도 계속 나가라고 소리질러서 나욌는데
어디가지...갈데가 없어
도서관도 오늘 휴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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