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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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곳에서 나보다 나이많은 언니가 있는데 집 방향이 지슷해서 종종 집갈때 차를 태워주심
근데 이제 아침에 나를 데리러 오시겠대
너무너무 부담스러워서 진짜 괜찮다고 거절했는데도 괜찮다고 하셔서 지금 삼일차야..
고마워서 커피라도 사고싶은데 아침마다 다른분들이랑 카톡으로 커피 같이 배달시켜서 커피 안될거같고
어떡해야할까..?ㅠㅠ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여서 갠톡도 5번해봤고 일터가면 말 한두마디만 해...
선물같은거 부담스러워 할게 뻔한데 어떡해랴할까...ㅠㅠ

그럼 그냥 키프티콘 고고 나도 아침에만 대리님 차 얻어탄 적 있는데 주유권 선물로 드리고 했음!
뭐 에그타르트? 같은거 주말에 사서 냉장고 넣어놓고 드려도 될듯? 아니면 첫월급받고 뭐 해두려도 됨
우리 언니도 픽업해주는데 커피 사주는 것도 너무 고맙지만 기름 넣어주는 게 최고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이 언니 전기차야...집에서 만땅 충전하고 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