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여자문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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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이제 2년되었는데 사귀고난 초반 일이 자꾸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요 사귀고 두달뒤에 잠수이별 당했었다가 한달만에 다시 연락와서 사귄거거든요 다시 만나고 1년뒤에 우연히 핸드폰을 봤었는데
헤어져있을 그 한달동안 여사친이었던 애랑 사랑한다 하트 이런거 보냈던걸 봤어요 근데 그 애랑 연락 한 기록은 이틀?삼일? 정도 연락한 기록밖에 없는데 공주야 이런식으로 보냈던거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그 여자애가 많이 좋아했었다? 일케 보내고 남친이 그랭 이러고 끝이었어요
그뒤로는 서로 맞팔도 끊고 여자는 심지어 남친 인스타 차단해놓은거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그당시에 남친은 혼자 일하러 제주도에서 살고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잘 못 만났었구요
분명 그때 폰을 몰래 봤을땐 헤어졌던 그 한달 기간이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날짜가 헷갈렸는지 저랑 만난지 두달? 됐을때인거같아요 이거 지금 남친한테 물어보는게 맞을까요 거의 2년전 일이긴한데 물어보는게 좀 이상한가해서요ㅜ
두달 사귀고 다시 만난 이후로는 지금까지 여자문제가 하나도 없긴한데 이게 너무 신경쓰여서요...

나는 그런건 확실히하고싶어서 물어볼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거의 2년전 일이라그런지 어떤식으로 먼저 얘기를 꺼내야될지 모르겠어...이런 진지한 얘기는 서로 잘 안해서ㅠㅠ
그렇게 신경쓰이면 물어보는게 나을듯 대신 근데 그걸로 계속 꼬투리 잡고하면 싸울 수도 있을 거 같긴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이게 연락한게 이틀?정도여도 나랑 만났을때면 바람이잖아 ..그래서 그냥 넘어가기에도 그렇고 근데 그 이후로는 너무 잘해줘서 말하기가 애매하긴해..언니라면 어케할거같아?
@아는언니2 난 그냥 말할 거 같아 대신 싸워야겠다는 마음보단 일단 말을 들어보고 지금은 어쨋든 정리됐고 언니한테 엄청 잘해주는거잖아 난 그러면 넘어갔을 거 같아 근데 만약 이게 계속 신경쓰이고 하면 헤어짐까지도 생각할듯.. 이게 언젠가는 싸움의 원인이 될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