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너무 불안형인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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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고 자취방이 근처기도 하고해서 자주 보는 편이야
종강 전에는 일주일에 6번 봄(남친이 보자고 한거야)
근데 안 만나는 날도 있을 거 아녀? 그러먼 남친이 연락이 안돼.. 그니까 뭐 하는지도 얘기 안해주고 내가 물어야 얘기하고 남친은 나에 대해서 안궁금해하는 느낌?
간단한 거 있자나 뭐 밥 먹었냐 몇 시에 나가냐 오늘 뭐할거냐 지금 뭐행? 이런 거.. 일절 안 물어봐
그리고 연락도 내가 먼저 해야하는 느낌?
요근래 매일 붙어있어서 못 느꼈는데…
이번주에 본가 내려오고 떨어지니까 확 느꺼지는데
내가 너무 불안형인가…?? 근데 이걸로 화낸 적도 없고
그냥 혼자 속상해 다른 부분에선 다 기억해주고 그러는데 연락에선… 그리고 떨어져있으면 날 안궁금해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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