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집터가 별로 안 좋았던 거 같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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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얘기고 이사한 지는 좀 됐는데 그냥 괴담 같은 거 보다가 써봄
가족 전원이 누가 집에 들어오려는 꿈을 꿈 안 된다고 엄청 막아 한두 번이 아님
엄마랑 나는 가위도 엄청 자주 눌리고 귀신도 나옴
언니는 원래 엄청 사교성 좋은 성격인데 전학간 학교에서 심하게 왕따 당했고 아빠는 회사 짤림 할아버지는 따로 살긴 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음
진짜 한 3년? 사이에 집안이 거의 무너져내렸는데
그집 기운이 안 좋았던 거 같어...

무서워.. 집터 잘 골라야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까
그럼 집안 분들도 집터 안좋은걸 다들 느껴서 이사가게 된 거야? 정말루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