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물만 나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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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너무 힘들고 지쳐
이번년에는 작년보다 좀 좋아질까? 싶어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맘고생을 하니까 더 무너지고 더 힘들다..
스트레스로 이미 몸도 다 망가지고 달마다 병원 다니고
정신상태도 온전하지 않아서 내가 언제 더 무너질지 불안불안해.. 진짜 하루종일 울고 공부도 손에 안 잡혀서 안 해
누구한테 살려달라고 빌거나 말할 사람도 없으니 더 미칠지경이야... 왜 나는 평범조차 안 되는거지..

좋아진다는 기대도 하지 않는 게 낫다... 지금 죽을 거 같아도 어찌저찌 살면서 시간이 지났을 때 많이 좋아졌다고 느낄 때가 오긴 하더라
나도 그랬는데 ㄹㅇ 시간이 해결해줘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그런가... 7~8년째 우울, 불안, 무기력함이 안 없어져...
뭔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