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카페알바 하소연 좀 들어주라 ㅜㅜ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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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카페알바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 꼽을 많이 줘 ㅠㅠ 처음 알바하는거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메뉴 외우는 것도 쉽지않고 마감알바라 해야할 것도 많고 근데 사장님은 너무 심리적 압박을 많이 주고 그만하고 싶은데 그냥 날 짤랐으면 좋겠어 ㅠㅠ
빠른언니
어제 첫 카페알바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 꼽을 많이 줘 ㅠㅠ 처음 알바하는거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메뉴 외우는 것도 쉽지않고 마감알바라 해야할 것도 많고 근데 사장님은 너무 심리적 압박을 많이 주고 그만하고 싶은데 그냥 날 짤랐으면 좋겠어 ㅠㅠ
심지어 주문 개밀릴때 진짜 멘붕이야.. 아니 일한지 며칠밖에안됐는데 메뉴 다 외우고 척척하는게 말이안되는데 진짜 심리적 압박이 너무심해 막 음료 만드는거 옆에서보면서 행동 하나하나 시비털고 중얼거리면서 앞담까고; 진짜 걍 얼굴에 붓어버리고싶은거 참앗었어ㅜㅜ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나도 진짜 어제 일하다가 울뻔 했어 ㅠㅠ 할 일은 많은데 난 못하고 있고 꼽은 계속 주고 그래서 진짜 힘들었어 언니도 힘내!! 댓글 써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
나 카페알바 한 지 2년 넘어가는데 첫 날은 못하는게 당연해ㅜㅜ 게다가 적응하는데 2-3주는 걸리는데 첫날부터 꼽을 줄거면 차라리 경력직을 뽑지.. 나도 전에 원래 하던 곳 관두고 다른 프렌차일즈 카페로 옮겼었는데 첫 날부터 사장님이 계속 윽박지르고 꼽주길래 3일 일하고 튀었어 ㅋㅋㅋㅋ 그러고 다른 사장님 좋은 카페 알바 구해서 편하게 일하는 중이야.. 솔직히 책임감 없어보이지만 어쩌겠어 직원 대우를 이따구로 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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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언니 고마워 언니 말 듣고 위로 받았어! 계속 자책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고마워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
와 나도 처음 카페 알바할 때 사장 그지랄이었어 ㅋㅋㅋㅋㅋ 나도 그때 그냥 나 해고해줘 ㅠㅠㅠㅠ싶었음 난 그냥 내가 직접 나왔어 사장이 시급도 제대로 안 줘가지고 ㅋㅋ… 진짜 음료 만드랴 사장 상대하랴 넘 힘들지… 귀에서 피딱지 날 것 같고 머릿속에는 아직 덜 외운 레시피 희미하게 떠오르고… 사장은 옆에서 자꾸 쫑알쫑알;; 그 상황 나도 너무 잘 알지…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언니가 공감해주니까 눈물나 ㅠㅠ 너무 고마워 ~ 오늘 하루 재밌게 보내 너무 고마워 화이팅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