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데 전에 좋아했던 남자가 자꾸 생각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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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좋아했던 남자랑은 한 달 정도 썸을 탔는데 거의 사귀다싶이 데이트도 많이 하고 추억도 좀 많았어… 그남자도 나한테 마음이 있었던 건 확실해 근데 결국 마지막엔 이런저런 이유로 나랑 못 사귀겠다고 생각했는지 미안하다고 이제 그만 보자고 하더라고… 벌써 2년 전인데 사실 아직도 못 잊었어…
썸 깨지고 그남자는 몇 개월 뒤에 여자친구 생겼고 아직도 사귀고있어. 그남자가 여친 생기고 얼마후에 나도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서 지금까지 1년 반 정도 사귀는 중이야.
그런데 자꾸 머릿속에서 그 남자가 안 사라지네..
지금 다시 만나면 그때랑 뭔가 다를까 결말이 바뀔까 상상하게 되고 나도 남자친구 있으면서 그남자가 여자친구랑 헤어졌으면 좋겠어.. 그남자가 지금 여친이랑 결혼할까봐 너무 싫어
그렇다고 내가 지금 내 남자친구를 안 사랑하는 건 아닌데…
원래 이런 마음 드는 사람 한 명 쯤은 품고 사는 건가?
내가 너무 쓰레기인가…

다들 그런 경험 있는 듯 나도 그랫음 항상 이뤄지지않은결말에 생각하게 되구 어쩔수 없는거같애 결말을 못봤으니까(사귀지않아서) +지금 남친을 그사람만큼 좋아하지않아서 도 크게 적용한듯 나도 그럴때잇었는데 이런마음 가지는거자체가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그냥 좋게 정리하고 서로 잘지내고잇어 항상 아쉬운 걀말은 언제나생각나는거같애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지금 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나한테 잘해주고 사랑받는 기분을 잘 느끼게 해줘서 그게 좋아서 사귀었거든. 사귀다보니 꼭 이 부분 말고도 사랑하게 된 부분들이 있지만 나에게 잘해주기 때문에 날 사랑해주기때문이 가장 큰 것 같아… 만약 남친이 지금처럼 나에게 잘해주지 않고 태도가 달라진다면 더 사귈 이유를 모르겠어 전에 좋아했던 남자만큼 뜨겁게 사랑하지 않는 것도 있긴해… 딱 안정적이고 결혼감인 편안한 남자야 벌써 1년 넘게 사귀기도 했고 일단 남친이랑은 계속 만나도 되겠지…? 하 자꾸 전에 그 남자가 생각나니까 내가 남친을 왜 좋아하는지 진짜 사랑하는 건지 생각이 많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