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데통 비율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8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난 280정도 남친은 450정도 벌어
남친은 집도있고 차도 있어서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혼자살다보니 고정비용이 좀 나가는편이긴한거같아 그래도 꾸준히 월 200정도는 투자한대
난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집도 차도 없어서 고정비용이면 휴대폰비나 보험비 정도?인거같아
나이는 3살차이나

근데 최근에 남친이 우리 데이트비용 좀 정리를 해야할거같다면서 데통 얘기를 꺼내던데.. 비율 어느정도가 적당한거같아?

진짜 솔직히말하면… 난 데통에 대해 사실 그렇게 긍정적이진않아ㅋㅋㅋㅋ 남친은 원래가 돈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라 데이트비용이 너무 예상하기가 힘들어서 예산안에서 썼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먼저 말을 꺼냈어 근데 사실 이제 사귄지 한달 좀 넘었고 내 생각에는 그렇게까지 비싼걸 먹거나 비싼 데이트를 한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벌써 이런 말을 하는게 진짜 돈관리를 위한 생각때문인지 마음의 크기인지 신경이 쓰여ㅠ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돈과 시간을 아끼지않는다는 말을 어느정도는 믿는편이라 더더욱 그런거같아..

그리고 데통 후기 보면 편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비율때문에 한쪽이 불만을 가지거나 데이트비용의 어느정도선까지 데통으로 쓸건지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지않아서 싸운다던지 하는경우도 있는거같더라고

그래서 사실 내가 생각한건 7:3에 식비,카페,티켓비 정도만 데통으로 해결하고 나머지 또 드는 비용이 있다면 그런건 따로하는 방향으로 말해볼까하는데 어떤거같아?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사귄지 한달도 안된 여자친구한테 데통 ..ㅋㅋ 진짜 존나 짜게 식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