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도 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 걸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40
0
1
길 묻기는 기본이고 그냥 시비 털기, 사이비, 번따 등등… 그냥 좀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데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말 걸리는 것 같아 키도 좀 있는 편인데 내 얼굴이 글케 만만하게 생겼나 ㅜㅜㅋㅋㅋ 별거 아닌데 되게 스트레스 받네
방금은 음식 포장해서 가고 있는데 어떤 20대?? 같은 남자가 손짓하면서 선생님!!!!! 선생님!!! Ezr 하길래 눈도 안 마주치고 파워워킹했어 ㅡㅡ

난 모자 마스크 츄리닝 입고 다니는데 처음 간 곳에서도 동네 주민인 줄 아는지 길 묻더라고.. 시비는 요즘 안 당하는데 어릴 땐 처음 보는 사람이 째려본다고 욕하고 그런 적도 있었고(안검하수라 그런지) 사이비는 뭐 일상이긴 한데 눈길 안 줘서 질척이진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