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이 알바 해도 되는 거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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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펍?에서 서빙하고 칵테일 만드는 일이야 사장님이 돈 많음 그래서 손님 없으면 놀아 같이 술 마시고 돈 잘 주심 근데 손님이 정말 없음
근데 은근슬쩍 어깨~팔뚝 터치가 있으심 남자중년사장님이고 난 20대초반이야 살짝 불편한 정도? 가까이 오면 터치함
시급은 유흥업소처럼 높지 않음 그냥 술집 알바 정도
가끔 술 같이 먹자는 손님이 있다고 함 근데 대충 받아 먹어도 된다고 해 거절은 하지말래 손님 기분 나쁘다고
알바생들은 나랑 비슷한 나이야 다 어림 그리고 착하심
이 알바가 내가 하고 싶은 시간대라서 고민되네 언니들이라면 할거야 계속?

나 올드바 (위스키, 올드 칵테일 위주로 바는 클래식 바) 바텐더로 일했었는데 설명한 것만 보면 일반 칵테일바~펍 같긴 해 다만 사장님이 그렇게까지 터치하는 건 비이상적이라 봐 나도 바텐더로 일했을 때 손님이랑 대화 나누면서 술 주시는 거 마셨어 그런데 직업 상 성희롱 많이 당하는 직업이니 잘 생각해 봐
언니그러다 접대하라고할거같은데 그러다 돈줄게잠자리갖자하는경우도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사장님이 이상한 손님 있으면 바로 말하라고 하시긴 했는데 그래도 좀 그래? 시급도 유흥업소처럼 높지 않아 걍 11000원인데
@아는언니2 1터치한다며 2 손님술받아먹으라며 3 가끔 시급외에 돈을둔다며 장사도안돼는데 돈많다고 막돈을왜줘
건전 알바는 아닌 것 같은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접대나 그런 건 아니라고 했어 보통은 사장님 단골이 오셔서 괜찮다고 들었는데 괜찮을까? 분위기는 그냥 일반 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