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위치추적 언니들은 납득가능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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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17살인데 엄마가 너무 동생을 통제하고 살아
위치추적하고, 카드내역 열람하고, 인생네컷 찍으면 누구랑 찍었는지 확인, 친구 부모님이 뭐하는지 어디사는지(집안경제력파악용) 다 캐묻고, 가족들이 밖에서 동생보면 무조선 사진찍어서 엄마한테 전송, 동생 책가방필통 주머니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열어서 확인
동생도 슬슬 프라이버시 존중이 안되는거에 불만이 많아서 나한테 편 좀 들어달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엄마한테 엄마가 너무 동생을 억압하는것같다고 하니까 남자애들은 여자애들보다 지능이 낮아서 이렇게 해야한대
참고로 나는 엄마가 각자도생... 방치? 하듯 키웠어 자라면서 통제받았던건 유일하게 폰이랑 컴퓨터만 제한시간... 이건 내가 한번 엎어서 동생도 자유롭게 할수있음!
언니들은 17살이 이정도로 통제받고 사는 거 납득 가능해??

아니 전혀.. 에바야ㅜㅜ 뭘 하지를 못 할 듯 언니가 편 좀 들어줘잉
미자들 술담 하고 안 좋게 노는 애들 많아서 이해가 가긴 하네 성인 됐을 때도 저렇게 하면 과보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