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오늘 생일인데 방에서 울고있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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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 복잡한데 오랜만에 엄마랑 생일 보내기로 해서
나 퇴근하고 오면 집에서 저녁으로 피자 먹기루 했어
엄마는 나 오기 전에 골프 치고 온다그랬는데
피자 사서 집 오니까 없길래 식을까봐 전화했거든
5시까지 온다그랬는데 지금까지 연락도 없고
집에 나밖에 없어 피자 이미 굳어서 그냥
한 조각 렌지 돌려서 방에서 대충 먹고
생일인데 자꾸 눈물나는 거 싫어서 숏박스 보구있는중
별 거 아니긴한데 결핍있어서 괜히 더 서러운가바
이럴줄 알았음 그냥 친구나 만날걸 그랬어

우엥 언니 울지마ㅜ 생일 축하해 나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이지만 언니가 꼬옥 행복했음 좋겠다..🥺 생일은 매해 돌아오니까 내년에 배로 기쁘게 보내면 되는 것!! 축하해 웅니 🥳🥳
ㅠㅠ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