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시어머님이 나에대해 오해하고 한말이 상처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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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귀던 초창기때 바람피고 전여친이랑 한번 만나서 전시회 가고 그걸 내가 몇년 지나 뒤늦게 알아서 개싸우고 남친이 식음전폐하면서 병가도 낼정도니까 엄마가 걱정되서 물어봤대. 그래서 남친이 상황설명했겠지.
엄마가 "왜그렇게 00이가 화난건지 00이가 이해가 안간다.."라고 말했대. 그걸 난 전해들었지.
여튼 남친이랑 풀고 시어머니댁에 가도 잘지내긴하는데 곧 결혼하니까 이걸 결혼전에 풀고싶은거야. 남친이야 지 잘못한거 쏙 빼놓고 말했겠지. 그니까 엄마가 나에대해 오해해서 그런말한거고, 난 그 말때문에 충격받아서 딱히 좋은 마음은 없고. 그냥 겉으로 호호하면서 지내지
남친보고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라고 할까.

그걸 묻고 결혼한다고?
애초에 바람 피우고 그랬던 걸 넘어가고 결혼하는 것도 신기하다 그냥 툭 던지듯 말해 살갑게 어머니~ 남친이 예전에 저 몰래 바람 피우고 다른 여자랑 데이트했는데.. 이제 결혼하니까 허튼 짓 안 하겠죠? 라고 해 봐 그리고 남자랑 어머니 반응 보고 결혼할지 말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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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해결책인데 어머니 너무 멀리살아 해외에 계셔
@아는언니2 연락처 있으면 넌지시 카톡으로 해 봐 사실 결혼 준비 하며 제일 걱정되는 게 있다고 하면서 말해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