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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두고 몸쓰는 일 바꾸고싶다는 엄마아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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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휴학하고 1년동안 하루종일 독서실에 처박혀서 공부만 해가지고 도청 공무원됐거든.
근데 한 1년?2년 일해보니까 야근이 너무 잦고 머리 너무 써서 힘들어서 그만두고싶대. 진지하게 머리 안쓰고 몸 쓰는 일하고싶다고 엄마 아빠랑 얘기 하는데,,, 뭐 공장일?에휴..

1년동안 엄마 아빠가 지원 해 주고 실컷 공부해서 공무원 됐더만.. 자기 적성에 안맞는데 어쩌라는 말에 할말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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