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옛친구가 연락도 없이 아빠 가게에서 무상으로 받고 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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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야 내가 본가에서 멀리 일 하고 있어서 이번에 오랜만에 본가 갔는데 아빠가 카센타를 하고 계셔
근데 두달 전인가 누가 아빠 가게에 와서 타이어 빵꾸난거 때우고 결제 하려 하니까 내 친구라면서 먼저 언급 했대 그러면서 자기 우리동네에 아직 산다고 옛날 친구들도 얘기 하고 그래서 돈 안 받고 그냥 보내줬대
근데 우리 동네 친구면 초등학교 친구거든 난 24살이고.
우리 아빠 가게에 가서 무상으로 받았으면 나한테 연락이라도 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고맙다고 전해달라 라고 연락이라고 해줘야 하는 거 아냐 ? 난 듣고 너무 화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이름은 들었는데 두달이나 지난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그러네 엄마 아빠는 그럴 수도 있다고 담에 또 오면 말해주겠다고 하더라고.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 많아서 누군지 추측도 못 하겠어 내가 화나는게 정상이야 ?? 아니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
이런일은 첨이라 당혹스러워 .. 화나는게 맞는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게 맞는지 알려줘 ㅠ ㅠ

cctv 있으면 까 보는 건데 앞으론 누구 친구다 이러면서 인맥 과시하는 사람 거절하는 게 제일이겠다 예전에 그런 썰도 유명하잖아 진상이 가게 가서 알바생인 줄 알고 자기가 사장님이랑 친하다 했는데 그 응대했던 사람이 사장이었다는ㅋㅋ 그 사람도 현생에선 얕게 아는 정도거나 진짜 지인은 아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