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ㅈㄱ하는 거 같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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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야
작년부터 담배 걸리고 내가 좋게 끊으라고 잘 얘기해서 해결된줄 알았어 그런데 계속 몰래 피더니 이제는 가끔 집에 술 마시고 들어와
오늘 내가 걔 패드를 봤는데 친구랑 한 디엠 내용 중에 옾챗에서 10만원 받고 ㅈㄱ만남 했다는 내용이 있더라 보니까 그 친구도 그런 거 하나봐 얘를 진짜 어떻게 해야 좋을까
너무 한심하고 더럽고..
제발 조언 좀 해줘

부모님한테 말하면 더 돌아설듯.. 언니가 살살 말해바 조심스럽게!! 약간 고슴도치 다루듯이
ㅁㅊ.. 엄빠한테 말해야지
술 담은 뭐 몰래몰래 다들 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조건은 위험한 일이긴 해.. 내가 아는 동생도 조건을 하는 듯 싶고 몸 함부로 다루는데 살살 달래서 이야기 해봤더니 안 그런다고 하드라고.. 우연히 본 척 하면서 살살 달래고 몸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줘바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나도 처음에 동생이 처음 담배 들켰을 때 얘 앞에서 엄청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엄마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끊으라고 못 끊겠으면 같이 병원가서 중독치료도 하자고 잘 얘기해서 맛있는 거 사주고 담배 있던 것도 다 버리고 좋게 끝냈었거든.. 동생도 울면서 다시는 안 피겠다고 그랬어 그런데도 나중에 몰래 피고 있는 거 알게 되니까 이렇게 해도 소용이 없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