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곰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0
0
2
남친이랑 나 둘 다 스무 살이고 남친이 내년 초에 군대에 가게 될 거 같애
사귄 지는 지금 시점으로 200일은 안 됐고 그쯤이면 거의 1년일 거야
주변에서 들려오는 얘기들이 죄다 남자가 전역하면 변한다 차버린다 이런 얘기니까 뭔가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불안해ㅠ
지금은 나를 엄청 좋아해주고 있고 정말 잘 맞고 지금까지 사귀면서 진심으로 싸워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거든?
근데도 불안해~~~ㅜㅠㅜㅜㅜ 조언 좀 해줘ㅠㅠㅠㅠ

남친이랑 동갑 25살 2년반 넘게 연애중이고 이번년도 10-11월에 군대 가는데 나도 주변에 군대 안 간 사람 만나는거 아니다 하고 나도 좀 고민 했던게 전역 후 차면 어떡하지 였어 근데 이거에 대해 계속 생각하니까 내 스스로가 더 불안해져서 상대가 나를 너무 좋아해주고 나도 똑같다면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가지고 얘기하고 그리고 상대의 군대 가고 기다리는게 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내가 어케 하면 괜찮게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아 난 남친한테 남친이 군대가면 서로 생활이 좀 달라지는거지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시간이 해결 해주는 문제라 했어
나 곰신 2주?차인데 물론 우리는 이제 초반이긴 하지만!! 난 남친이랑 둘다 사회에 있을때 너~~무 싸워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군대 들어가니까 더 풋풋해지고 조음! 사회에서 잘했으면 군대 가서도 잘해줄거야 넘 걱정하지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