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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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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 동생 언냐들
나는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 아는 20대야.
내가 쓴 글을 본 몇몇 사람들은 좀 겹치는게 있을거야.
난 현재 불안장애와 강박장애를 달고 살고 있어.
고3때 한 창 심했다가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
본론만 말하자면 고어물을 그만 생각하고 싶어.
단순 호기심으로 봤다가 거의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거든. 근데도 내가 힘들고 보기 싫다는것도 아는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순간 순간 떠오르고 “내가 다시 보게 되면 어쩌지?”, “다시 한 번 봐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나 입원해야할까?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 동물 영상, 웃긴 영상을 봐서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런 생각이 드는게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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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의 트라우마가 연속호기심과 심리적 요인으로 그런 생각을 촉발시킬 주 있음 그냥 잊고 살아가면 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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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웅, 조언 고마워 🥹노력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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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뭐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뭐 언니가 누굴 직접 죽이는것도 아니고 보면서 스트레스 풀리면 나쁘지 않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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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누굴 해친다는 생각은 없는데 자해나 자살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고 밥도 못먹고 악몽꾸고 학교도 밥먹듯이 조퇴, 결석하고 해서 입원 생각까지 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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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물이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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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신체의 일부가 회손 되는 등 잔인한 장르야. 나도 내가 보고 싶던게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서 그 때 첨 알았어. 언니는 웬만하면 보지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