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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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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 동생 언냐들
나는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 아는 20대야.
내가 쓴 글을 본 몇몇 사람들은 좀 겹치는게 있을거야.
난 현재 불안장애와 강박장애를 달고 살고 있어.
고3때 한 창 심했다가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
본론만 말하자면 고어물을 그만 생각하고 싶어.
단순 호기심으로 봤다가 거의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거든. 근데도 내가 힘들고 보기 싫다는것도 아는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순간 순간 떠오르고 “내가 다시 보게 되면 어쩌지?”, “다시 한 번 봐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나 입원해야할까?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 동물 영상, 웃긴 영상을 봐서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런 생각이 드는게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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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물이 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