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형물 제거 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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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예약해서 그 날 수술할 거 같거든??
주말 아님 평일인데 남자친구한테 수술날짜까지는 얘기를 못하고 지난번에 그냥 수술하는데 어케 생각하냐고까지 장문으로까지 물어보긴 했어 남자친구의 대답은 자기 몸이니 신중히 잘 선택해라 라고만 했었어 아직 18일이면 좀 남았지만 이걸 말해야할까 고민이 돼
그리고 저렇게 선택 잘하라고 해놓고 그 이후에 얘기하니까
갑자기 왜 빼?? 이러는거야 카톡으로 대화하고 실제로 대화했을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워서 말을 꺼내기가 더 어렵다 해야하나 언니들 같으면 어떻게 설명할거야? 난 거짓말을 치는게 낫다고 생각해 .. 일단 내 생각은 그래
그리고 그 날 아파서 어떻게 혼자 오지 집까지 개먼데 진심 걱정이야
21아니고18일

나는 순수하게 걱정도 되고 궁금해서 물어봤을 거 같은데? 어차피 수술 결정했으면 이날 수술한다고 말해도 크게 무리 없지 않을까 싶어. 남친한테 이리 저리 변명하기도 스트레스니깐 어차피 하는 거 시원하게 공개하는게 좋은 거 같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진짜 지 맘대로 생각하고 해석하는 성격이고 삐딱하게 생각해서 뭐라뭐라 할 것 같은데 진짜 그냥 말을 하는게 나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ㄱㅆ) 언니 그럼 뭐라고 말할지 추천?해줄 슈 있어..? 미얀 ㅜㅜ
코 보형물?상황얘기하고 그냥넘길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니.. 가슴!
@아는언니2 문제생겼나라고 생각할듯 남친은 다슴빼는거알아? 근데 왜빼 문제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