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내가 이상한 건지 좀 봐주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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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살 된 나랑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어 나는 원래
상대방이 나를 만나지 않는 날에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놀아도 연락만 잘 해주면 된다는 생각이여서 계속 뒀거든
근데 몇 주 전부터 동네 아는 친구라고 하면서 여1 남2
이렇게 술 먹은 걸 걸린거야 애초에 나한텐 남자랑만
먹는다고 했었고 또 새벽에 친구들 만나서 나가면 본인이
먼저 나 3시까지 꼭 들어갈게 라고 해놓고 핑계 대면서
4시에 들어가고 귀가 시간 안지키는 건 지금 까지
4번 정도 되는 거 같아 자꾸 이게 반복되니까 나는
들어간다는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연락이 안돼서
점점 지치고 있는 거 같아 이런 것들 때문에 내가 이제
내 남자친구가 새벽에 누구 만난다고 하면 좀 싫어지고
안만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맞는걸까..?

너무 싫을 듯 전적도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