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언니동생들 도 아 죠...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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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반인들 사이에 숨은 이쪽이고 20대 초반에 반반하다면서 조리돌림 당할뻔한 이후로 충격받고 아예 발 떼고 일반인으로 살아왔어.. 자만추로 짝사랑만 해왔고 우연한 계기로 이쪽 분들이랑 한두번 이쪽클럽이랑 바 갔을땐 나랑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랑 있다는 사실이 너무 즐거웠는데 정작 데이트는 생각이랑 너무 달라서.. 그렇게 끝났던거 같아. 근데 이젠 전혀 ㅠㅠ 길을 모르겠어.. 갔던 장소들은 전부 문 닫았고 ㅠㅠ 지인이 없으니까 어떻게 만나고 장소도 어떻게 찾아가야할지 ㅠㅠ.. x가 활발한건 아는데 뭔가 잘 안하게 되더라구 ㅠㅠ.. 생각을 같이 공유하고 얘기할 친구나 지인이라도 있음 물어볼텐데 그것두 아니구.. 내 일반인 베프는 이쪽을 극혐해서 ㅠㅠ..커밍아웃은 못했어..ㅎㅎ 아무도 나에대해 잘 모르고 맨날 혼자 삼키고 살았는데 이젠 시간도 여유도 되니까 나도 조금은 스스로 용기내 보고싶어서..!! 혹시 괜찮다면 정보 부탁해.. 혹시 이런데 올리기 어렵다면 어디가면 조금씩 알아갈 수 있을지라도 알려줘..ㅠㅠ 보고 바로 댓보고 지우거나 할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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