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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나만의 체중관리 방법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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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내는 중이야!

저녁에 밀가루나 젤리•사탕 간식같은 군것질(케찹 고백 : 나 군것질 러버야) 자제하려고 매일 저녁 때 배고플 때마다 토마토+참외 먹은지 3주 지났어. 아침점심은 정상적으로 무언갈 먹더라도 저녁에는 채소, 과일먹으면서 식욕 줄이니까 군것질도 잘 안하게 되고 있어. 중간에 국수나 떡볶이 같은 거 너무 먹고 싶은 날은 먹은 양보다 좀 더 많이 움직이고 있어!

수면 불규칙하거나 삼시세끼 중에 아침을 늦게 먹거나 아점(아침, 점심) 같이 먹었을 때 굉장히 불편했었던 경험이 있어.
정신과 약 먹느라 부작용으로 살이 쪄서 다이어트한다고 밥 제대로 안먹어서 증상 재발해서 병원 간 적도 있었어.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다이어트 안하게 됐어.

살 빼는 방법은 너무 다양하지만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방법은 개인적으로 나한테 안맞을 거 같아서
새벽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움직이면서 천일염을 따뜻한 온도의 물에 섞어서 마시기 시작했어.(야쿠르트 스푼에 한 스푼 정도 적당히 따뜻한 물에 타서 먹고 있어)
말그대로 따뜻한 소금물이긴 한데 이거 마시고 동네 한바퀴 걷고 돌거나 공원까지 빠른 걸음으로 갔다오면 바로 화장실로 직진한 적 많았어
복부에 살이 많아서 시작한 방법인데 조금씩 서서히 염증이랑 붓기가 빠지면서 3kg 정도 빠졌던 거 같아!

병원 퇴원하고 2-3월까지는 68 or 69kg이였는데


위의 사진처럼 66kg로 빠졌어

나 사실 병원 입원하고나서도 살 뺀다고 밥 안먹어서 퇴원 시기가 늦춰지긴 했어

퇴원 이후로 4월부터는 날씨가 좋아져서 6월까지 자전거 라이딩 아주 가끔 했었어 나머지는 걷기+달리기?? 이 정도야.
장마 없을 때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고 있어.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니까 염증 빠지고 저절로 살이 빠지고 있어!
운동하고 나서 나머지 단백질도 같이 챙기고 있어
단백질로 고기 먹는데 반찬들보다는 상추, 양파, 파채 이런것만 같이 먹고 나머진 안먹어.

나의 올해 목표가 3-4kg 빠지는 거였는데 서서히 빠지는 거 보니까 자신감이 오르고 예뻐지니까 자존감도 올라가고 있어!! 다른 목표가 있다면 오프숄더 입어보고 싶어ㅠㅠㅠ

본문 요약 :
1. 군것질 줄임
2. 다이어트 했다가 병원 입원함
3. (소금)천일염+따뜻한 온도의 물 섞어서 먹은 뒤 자꾸 움직였더니 붓기 빠지고 서서히 체중 줄어들었음
4. 주로 하는 운동 종목 : 유산소
5. 운동 이후에 단백질(고기) 챙기고 있음


관절 움직이는 거 적응되면 평일에는 호신술 같은 거 배워보려고!
언니들도 즐거운 체중관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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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믓지당 나도 다이어트 중인데 홧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