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 시켜주기 싫으신곤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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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선배가 나 볼때마다 ㅇㅇ이는 요즘 잘되가는 사람 없어? 남소 시켜줄까? 이러시거든
나보구 예뻐서 소개받을 애들 많다고....
그러다가 얼마전에 같이 밥먹으면서 또 나랑 너무 잘어울릴거같은 잘생긴 남자애가 있어서 소개시켜주겠다, 자기 남친의 친구니까 한번 물어보겠다 그러셨어
아님 걔말고도 귀엽게 생긴애는 어떠냐, 이상형이 뭐냐 물어보셧구 ㅠㅠ
암튼 남소해준다해서 좋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말이없으셔서 물어볼겸 디엠을 했거든? 근데 별로 남소 해줄 생각은 없어보이는게 기분탓인가?? 내가 먼저 남소해달라한게아닌데.. 모지

먼저 상대측한테 너 사진보여줬는데 깐거아냐? 좋게 돌려서 거절 느낌이긴함
뭐야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저딴식느로 할거면 애초에 말 자체를 꺼내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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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2 내말이.. 나 볼때마다 남자얘기햇는데
하기싫어졌거나 귀찮거나 아님 이미 남자한테 물어봤는데 싫다고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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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저 선배 성격상 싫다했으면 말했을듯.. 애초에 내 사진 보내준것도 없어서 걍 귀찮아서가 맞는고같애
나중에 물어봐줄거같은데 좀만 기다려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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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빠른언니3 엥 그래? 말투가 걍 피하는거가튼데 해줄생각이 없어보이는 느낌이지않아??
걍 말만 그렇게 하고 정작 남소 해주기 귀찮앗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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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가 ㅋㅋㅋ 그럴거면 남소 얘길하질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