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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내입장이지만 들어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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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던 상황임

1월1일이고 다른지역으로 이사간 언니를 보러
감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cgv에서 영화 다 보고 맥주 마시러 가자길래 나도 뭐 졸리지도 않고 알겠다 함 근데 술집 오자마자 말 없음 가기 싫은데 끌려온 사람마냥 휴대폰 하는거 그리고 아까 영화관에서 내가 잠깐 연락하는 남자 이야기 했더니(고민) 듣기 싫어하는거 같길래 ㅋㅋㅋㅋ말 안 했는데 갑자기 술집에서 그이야기를 또 물어보길래 설명해줌 근데 나는 그 언니의 주위 언니지인들 과 언니 포함해서 어떨거 같냐 물어본건데 나는~ 나는 ~ 거리면서 자기 기준으로만 얘기 하는거 같아서 걍 그러거나 말거나이제 신경 안쓸랭 하니까 거기에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안나왔는지 차단 해라 강요 그냥 이런 얘기 하기 싫어서
아무말 안하고 안주랑 맥주 먹음

분위기 싸해지고 여기저기 사진 찍길래 뭐 찍냐 물어보면 저거 라고 하고 답도 성의 있게 안하고 사람앞에 폰만 하고 물어보면 단답으러 하길래 너무 화나서 물어보니 직접적으로 물어봐야 하는거 아냐? 너가 이게 화재를 돌리는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내 전남친(헤어졌지만, 잠자리도 같이하고 반동거 하는 ) 한테 물어보자 아니! 저 사장님 한테 물어보자고 하길래 어이없어서 자리 박차고 나감

내가 저 상황에서 대체 어떤 행동을 해줬어야해?
스무살초 처럼 하나하나 물어봐줘야해..? 나이가 어느정도 찼으면 계속 말걸때 유도리 있게 행동 해야하는거 아냐? 내가 이상한거야..? 나진짜 너무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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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