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떨어져 그냥 헤어질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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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나는 3-4개월 사귀고 있는 장거리커플이야
바쁘면 한달정도 못보기도했어
연락은 매일매일 꾸준히 잘하고있는데
남친 말투라고해야하나? 어법이 내가 싫어하는 말투라 몇번
‘나는 이렇게 말하는것보다 저렇게 말하는게 좋아’ 하고 말을 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안보여
남친이 하는 말이
“ㅇㅇ이 탐나”
“오래볼거니까 늙으면 안할게”
“안귀여워지면 자연스레 안하겠지”
“빨리 보고 꽉 안고싶어”
이런거 있잖아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자고싶어서
만나는 느낌이랑 내가 질리면 버리겠다는 식으로 느껴져
이건 연락 말투는 아닌데 바로 직전에 만났을 때 2박3일로 여행을 갔는데 내가 생리중이였어
당연히 관계를 못하잖아 근데 계속 가슴빨고 아래를 손으로 쓸면서 ”진짜 안돼?“ 이러더라고..
내가 그만해달라고 힘들다고 소리도 질렀어.. 그때서야 삐져서 얌전히 있더라고..
진짜 이럴때마다 정 털리는데.. 헤어지는게 맞겠지? 이걸 고민하고 있는 나도 싫다

아씨 생리중이라는데 왜 그러는 거임; 개 싫어
오래 만난 관계도 아니고 너무 밝히기만 해서 불쾌하다 걍
좀 뭔가 평소에 하는생각이 말로 튀어나오는거라생각하면 좀 그렇긴하다 근데 내생각에는 언니가 남친을 그정도로 안좋아하는거같애 계속 거슬리면 빨리헤어지는게낫지 아무래도..
왜 저래…? 저건 말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더러운데? 정털리는거의 문제가 아니라 이상해..
이제 사귀기 시작했고 불타는 사랑을 할때라는건 알지만 사랑보단 진짜 욕구때문인게 더 커보여서 좀 그래 생리중인데도 진짜 안된다는 질문 자체가 언니를 소중하게 생각안하는거 같아서 열받아
너무 애같아보여 중고딩같음 말했다는 문장 읽고 중딩인가싶었어
내 남자친구도 생리할 때 약간 비슷한식이라 생리중에 관계하면 여자 몸 어떻게 되는지 릴스같은거나 보내주면서 설명하니까 그다음부터는 안하더라 언니1처럼 나도 안귀여워지면 자연스레 안하겠지 저 말 듣고 약간 상처받음ㅜ
말하는 것들 다 괜찮고 언니를 좋아해서 하고 싶다는 것처럼 보이는데 안귀여워지면 자연스레 안하겠지 < 이게 거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