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엄마랑 남친 문제로 싸움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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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고 학교가 너무 멀어서 장거리연애인데
방학에는 집에 가까워서 자주 보고싶은 마음을 잘 몰라주는 것 같아..
방학에 그냥 진짜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3번은 하루에서 길게 보고 1-2일정도는 그냥 정말 짬내서 얼굴만 보고 잠깐 산책하는게 다인데..
(3-4일씩 안 볼때도 많아)
엄마는 제가 너무 이해가 안된다면서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하는데가족들이랑 시간을 아예 안 보낸것도 아니고
방학동안에 여행도 2번 가고
당일치기로 엄마아빠랑 어디 정말 많이 다녔고
시간도 많이 보낸 편인데
이제 성인이라서 좀 더 자유롭게 연애하고 싶은데
자꾸 이해가 안된다고 다그치기만 하는 것 같아
오늘도 가족끼리 하루종일 시간 보내고나서
저녁에 잠깐 1시간만 산책하겠다고 하니
화를 저렇게 많이 내는게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엄청 늦은것도 아니고 8-9시였는데
정말 내가 너무한건가..?

아직 엄마눈엔 애같아서 그러신가봐 ㅠㅠ연애하는거자체를 맘에 안들어하시는 거 아냐?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저희는 저렇게 방학에 만나는 편인데 위에 말한거처럼 일주일에 더 볼때도 덜 볼때도 있는건데 가족끼리 하루 시간 보내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집착하지 말라고 더 다그치네.. 거의? 매일 전화하긴하는데.. 그것도 못마땅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