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구랑 말하면 좀 답답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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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얘 자기 가족이 말하는 일을 해야해
전엔 화장품쪽에서 일하고 싶다고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얘네 이모가 넌 그런고 하면 안된다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해라 아니면 망한다 먹고 살 수 있겠냐 너가 뭘 할 수 있냐
이런식으로 말한대 그니까 얘가 그거 듣고 또 그거 한다고 하고 뭐 자기 이모랑 아는 간호부장님이 계신데 그 부장님 계신 병원에 들어가서 일하면 된단다 쉬울거다
다 챙겨주시고 못 해도 괜찮대 이러는데
내가 근데 그럼 너가 뭐라도 따야지 이러면
그것도 뭐 그 간호부장님이 어떻게듬 해줄거다
도와주신대 학원도 이모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금방 자격증 받을거야 이모말만 들으면 돼 이러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와 사이빈가? 싶음..
말해도 안 듣고 이모가 안된대 이모가 이모가 이러는데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

언니랑 말하고 싶은데 지금 본인 사고를 지배한게 저런 주제밖에없어서 저런 말 하는것 같어 적당히 맞춰주다가 마지막에 흘리듯이 이모말만 듣고 사는거 너한테 좋지는 않아보이는데 네가 알아서 잘 하겠지 뭐 이렇게 넘어가면 될 듯
난 고3인데 이런친구들 많거든 ?? 진짜 답답해 직업도 누가 추천해줘야하고 대학가서 뭐할지도 누가 정해준대로 할려고하고 대학교도 누가 가라한데 가려고하고 가지말라하면 안 가고 똑부러지게 자기 기준이 없어 다 ㅠ 귀가 팔랑팔랑해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어 마자 딱 이거야 자기 인생인데 왜 남의 말을 듣냐고..... 내가 너 인생이잖아 너가 만들어야지 하면 이모는 이미 경험해봤고 어른이니까 충고로 해준다 이러는데 걍 사람 잡고 휘두르는거 같고 쟨 귀가 나비야... 너무 팔랑거려
친구가 너무 자기 기준 없이 살아본게 티가난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어 완전 이모 말이 답인거 마냥 살아... 이모가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자길 위해 해준 말이다 이러는데 걍 3자인 내가 보면 좀 모순덩어리야.. 앞뒤가 걍 안맞아..
그냥 와 쩐다 대박 부럽 하고 말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러고 있긴 한데 나한 ㅌㅔ계속 답을 구해.. 넌 어쩔거야 어떻게 할까 이러고....
@아는언니2 난 몰라 난 글쎄 이모님한테 물어봐 ㄱㄱ 어차피 답정너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