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습관처럼 말하는거 어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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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친구한테 거의 2년 만나는 내내 내 맘에안들면 헤어지자 그만하자 입에 달고 살고 나 기분 안좋으면 짜증내고 티내고 그렇게 남친 대했는데 일주일 전에도 그냥 좀 서운한거 가지고 헤어지자 했더니 남친이 이제 지친건지 뭔지 미안하다고 울면서 붙잡아도 안붙잡혀 .. 어차피 반복될거 같다고 어떡하지
아는언니
나 남자친구한테 거의 2년 만나는 내내 내 맘에안들면 헤어지자 그만하자 입에 달고 살고 나 기분 안좋으면 짜증내고 티내고 그렇게 남친 대했는데 일주일 전에도 그냥 좀 서운한거 가지고 헤어지자 했더니 남친이 이제 지친건지 뭔지 미안하다고 울면서 붙잡아도 안붙잡혀 .. 어차피 반복될거 같다고 어떡하지
이별
간보는거야? 헤어지잔 말이 무기라도돼?왜하는거야? 존나싫어 진짜 헤어지자고 하는사람인데 내가싫은데 굳이 왜만나나 그런느낌들지 가만있는건 그나마 상대가 미련이 좀 남아서고 언니 그거 고대로 돌려받는날이 온다
말에 책임져야지 뭘 어떡해
2년동안 시간을 버린것도 개웃기네.. 2번 이상 반복되면 남자도 헤어졌어야지 언니를 어지간히 좋아했으면 바보같이 계속 만나냐.. 몇 번 봐주면 적당히 했어야지 그렇게나 언니를 사랑한 사람인데 아니면 각오하고 언니가 큰맘먹고 정리를 하던가;; 그 동안에 단 한 번을 기회라고 생각을 안 하고 걍 어차피 얜 내가 헤어지자 해도 안 헤어질 거니까 이러고 무기삼은 거잖아 존나 잔인하다 언니 제발 고쳐 언니 같은 사람 만나면 고쳐져 무조건 똑같은 사람 만나서 고치고 정신차리고 연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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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 연애때 이러다가 남자애가 계속 붙잡혀줬는데 어느날 나 안붙잡아서 진짜 헤어짐. 그리고 두번째연애도 버릇 못고쳐서 또 이랬는데 그 오빠는 걍 가차없이 떠남. 고치길 바래 그러다 진짜 소중한 사람 놓치거든. 헤어짐을 무기로 삼는건 정말 나쁜일임
@아는언니18 맞음 나도 10대때 저말 달고 살았는데 나보다 더한 애 만나고 정신 혼미해져서 고쳤다 무조건 고쳐야 됨 저건..
남친이 보살이야 ㅋㅋㅋ,,, 그냥 놔줘 이만,,, 이별로 협박하는 거 안 좋다
전남친 그랬는데 내가 참다참다 헤어지자 하니까 그 연락 안하던 사람이 연락 잘함. 굳이? 라고 했던 사람이... 그래도 안붙잡힘. 니가 원하는대로 해줬는데 왜그러냐고 해줌. 그냥 남자 놔줘. 헤어지자는 말은... 이별 준비랑 똑같아. 그걸 남자는 2년을 한거야. 남자 불쌍해라... 으휴... 그리고 정신 차리고!!!!
개별론데.. 왜그랬어
ㅋㅋㅋ진짜 업보다.. 언니 미안한데 남자가 너무 불쌍해. 언니가 가볍게 말한다고 상대한테도 가벼울 거라 생각하는 건 오산이야.. 남자친구가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고, 존중받아 마땅할 소중한 사람인데.. 언니가 헤어지잔 말 꺼낼때마다 남자는 정말 헤어지는 걸 생각했을듯. 그냥 붙잡지말고 보내줘
굳~... 그정도면 오래 참았다..남친이 마음단단히 먹길.
놔줘 더 좋은 여자 만나게 언니 업보지 뭐
남친이 아깝다 헤어져
남자가 꼭 탈출 햇으면 좋겠다 언니가 헤어지자면서ㅋㅋㅋㅋ 말을 왜 그렇게 가볍게 함? 친구로도 곁에 두기 싫음
나도 20대초에 그런버릇 있었는데 그때 남친이 나한테 욕박았었음 맨날천날 헤어지자 한다고 역으로 생각해보면 ㅈ같을거같지않아? 상대는 얼마나 불안하겠어
업보지 머
어떡하긴 뭘 어떡해 사람 지치게 만들어놓고 정작 지쳐서 떨어져나가려니까 싫어? 내 친구도 남친한테 이랬는데 언니네랑 똑같아 붙잡을거라 내심 믿고 헤어지잔 말 계속 하더니 남자친구가 이제 지친거 같다고 너가 헤어지자는데 뭐가 바뀌겠냐고 그랬다면서 전화 오더라 그냥 헤어져 그게 언니한테 사랑이라면 언니도 똑같은 남자 만나서 남자가 똑같이 헤어지잔 말 백번이고 천번이고 해도 그게 사랑인줄 알겠네
존나 불쌍하다 남자가
걍 헤어져 남친 아깝다 진짜로 잘못한 거 알면서도 나중에 또 그럴거잖아 안 그럴거라는 보장도 없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인데 왜 막 대하는거야? 그거 사랑 아니야 상대방 힘들게 하려는 거지 남자가 보살이다
정말 손절해야 할 유형이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잘못한거지
@아는언니2 엉 그냥 멀어져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