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맘이 식은건지 봐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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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은 이제 2년 사겼고 24살이야 사귀는 동안에 진짜 힘든일도 많았고 서로 상처주는 일도 많았어 헤어지고 만나고도 20번 정도 했고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고 그때마다 남친이 잡았어 남자친구는 나한테 다 맞춘다고 친구도 안 만나고 나만 만나고 술도 나랑만 먹었어 가족이랑 밥먹고 헬스장 가는게 전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헤어지자고 해도 잡지도 않고 화도 너무 잘 내고 나한테 너무 예민해져있어 .. 또 자기 할일이 나보다 먼저인거 같고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거 같아서 난 서운하고 남친은 그럼 운동도 못하냐 이러고 싸우고 ,,, 마음이 식은건지 지친건지 연락이나 전화나 이런건 거의 똑같고 만나자고도 하는데 뭔가 막 예전처럼 많은 애정이 느껴지지가 않아 .. 편해진건지 언니들이 보기엔 어때?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거같아? 헤어지고싶진 않아 근데 일주일에 5번? 은 싸우고 차단하고 욕하고 헤어지고 그래 내잘못이 큰거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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